동아비즈닷컴 DBR Poll에서 지난 11월 6일부터 11월 20일까지 [직장 상사에게 이런말 듣고싶다!]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.
총 236명이 참여한 이번 결과에서 동아비즈닷컴 회원님들은 “그래~한번 해봐. 뒷일은 내가 책임질게(52명/22%)를 1위로 뽑았습니다. 이어 “자네 덕분에 우리 회사가 살아”(44명/18.6%) ▲”힘들지? 이번 연봉 협상 때 꼭 보상해줄게”(35명/14.8%) ▲”나 내일 교육간다.”(22명/9.3%) ▲”대단하군. 늘 고맙게 생각하네”(21명/8.9%) ▲“이번 계약건 끝내줬어. 이제보니 강대리 협상의 달인이구만!”(16명/6.8%) ▲”나 먼저 간다”(14명/5.9%) ▲”나 월욜에 휴가 좀 쓸게”(14명/8.9%) ▲”우리회사 인재군”(11명/4.7%) ▲“자네만 믿네”(7명/3%) 순으로 집계 되었습니다.
성별로는 ▲남성은 “그래~ 한번 해봐. 뒷일은 내가 책임질게”(18.6%) ▲여성은 “힘들지? 이번 연봉 협상 때 꼭 보상해줄게” (6.4%)를 1위로 뽑았습니다.
연령별로는 ▲20대가 “나 내일 교육간다” ▲30대는 “그래~ 한번 해봐. 뒷일은 내가 책임질게” ▲40,50,60대는 “자네 덕분에 우리 회사가 살아”를 1위로 뽑았습니다.
직급별로는 ▲사원은 “나 내일 교육간다” ▲대리,과장급은 “그래~ 한번 해봐. 뒷일은 내가 책임질게” ▲차장급은 ”힘들지? 이번 연봉 협상 때 꼭 보상해줄게”▲팀장/실장,부장,임원급,대표이사는 “자네 덕분에 우리 회사가 살아”를 1위로 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이번 Poll은 ‘이런 회의 정말 싫다!’를 진행합니다.
주제 및 보기 추천, Poll참여 및 의견을 남겨주시면 추첨하여 1개월 프리미엄 상품권을 드립니다.
앞으로도 동아비즈닷컴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facebook
twitter
URL 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