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케팅
2024-05-27 | 윤재영
일상에서 가볍게 사용하는 ‘뷰티 필터’가 우리의 인식을 왜곡하고 심한 경우 우울과 불안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. SNS 문화와 서비스에 현혹되지 않도록 다각도에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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